2024.05.06 (월)
'대전충남지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 (사진제공=한국건협)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원장 노은중)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0년 7월 21일 부터 하반기 동안 늘사랑아동센터(원장 김용숙) 아동 52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사항목에는 기초검사(신장, 체중, 혈압), 소변검사(요단백 등 10종), 혈액검사(혈당 등 16종), 흉부X-Ray(결핵) 등의 검사가 이뤄진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관계자는 “이번 늘사랑아동센터 아...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건강검진센터(사진제공=건협대전충남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원장 노은중)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칫 놓칠 수 있는 감염병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및 균혈증, 수막염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의 하나로, 폐렴구균에 의한 감염은 영아 및 어린 소아와 65세 이상의고령자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성인에서는 폐렴이 가장 흔하고 소아에서는급성 중이염, 부비동염, 폐렴 및 균혈증 등이 흔히 나타난다. 폐렴구균...
▲ 건강검진으로 초음파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원장 노은중, 이하, “건협 대전충남”)는 최근 전문가들 사이에서 올 가을 겨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2차 유행을 예견하는 가운데 이를 대비하기 위한 건강검진을 미리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코로나19는 65세 이상 노령자, 기저질환자에게 더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당뇨병, 심부전, 만성호흡기질환, 신부전, 암환자 등 만성질환자는 면역력이 약해져 코로나19를 비롯한 인플루엔자 등 감염질환에...